T 올케어+5 아이폰 16 프로 자급제 SKT 분실 파손 보험 추천

SKT 아이폰 사용자라면 크게 3가지 유형의 통신사 보험과 애플케어 상품을 이용하여 분실, 파손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SK텔레콤의 가장 대표적인 분실, 파손 보험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T 올케어+5 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이 상품의 특징은 최대 5년 동안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.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.

T 올케어+5 아이폰 16 프로 자급제 SKT 분실 파손 보험 추천

T 올케어+5 가입 대상 및 가입 방법

1. 새 휴대폰 변경일로부터 61일(공휴일 포함) 안에 가입 가능
2. 단, 파손 후 공식 AS센터에서 수리 완료된 경우에도 가입 가능
3. 자급제 휴대폰도 가입 가능!
4. 휴대폰 개통 당일 이후에는 파손 여부 확인을 거쳐 가입 가능

T 올케어+5 상품은 새 휴대폰으로 신규가입, 번호이동, 기기변경한 날을 포함해 61일(공휴일 포함) 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. 개통 당일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휴대폰 고장 및 파손 여부 확인 이후 가입 가능합니다.(단, 61일째가 주말 또는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가입 가능). 

1. SK텔레콤 PS&M지점 또는 대리점
2. 고객센터(114)
3. (온라인) T 월드 홈페이지 / 앱

T 올케어+5 아이폰 16 분실 파손 보험 상품 개요

T 올케어+5 상품은 개통 당일 가입하지 않았어도, SK텔레콤 대리점이나 전화(고객센터 114), 온라인으로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입니다. 온라인 가입의 경우 모바일 인증 및 휴대폰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는 동영상 첨부 등의 절차를 거쳐 가입이 가능합니다.

구분		T 올케어+5 i고급(온라인)	T 올케어+5 i일반(온라인)	T 올케어+5 i파손(온라인)
가입 가능 기종 및 가격		아이폰 16 Pro / Max 150만원 초과	아이폰 16 / 플러스 150만원 이하	아이폰 전체
이용요금(월, 30개월까지)		9,400원	7,400원	5,900원
이용요금(월, 31개월부터)		8,658원	6,858원	5,486원
가입 기간		60개월
분실	보상 횟수	1년에 분실 1회(최대 5회)
	자기부담금 (새 휴대폰)	손해액(출고가)의 30%(최소 3만원) 아이폰 16 Pro (256) 출고가 170만원 기준 / 자기부담금 51만원
	자기부담금 (리퍼폰)	손해액(출고가)의 20%(최소 3만원) 아이폰 16 Pro (256) 출고가 170만원 기준 / 자기부담금 34만원
파손	보상 횟수	5회(1회당 보상한도 보험가액[출고가])
	자기부담금	수리비의 30%(최소 3만원) 아이폰 16 Pro (256) 액정 파손 수리 기준 / 자기부담금 15만원
완전 파손		분실 보상으로 처리
배터리 교체	보상 횟수	최대 2회 제조사 공식 AS센터에서 '배터리 성능 저하'로 교체 시
	자기 부담금	2만원
스마트 기기 파손		T 올케어플러스5와 같은 명의로 SK텔레콤에서 구매 및 개통한 스마트기기 수리 1회당 자기부담금 30% 보상
기타 서비스		파손 수리 및 보상 접수 대행, 프리미엄 임대폰 연 42일 무료 제공

T 올케어+5 i고급 아이폰 16 분실 파손 보험 장점

1. 저렴한 월 서비스 요금 (9,400원) vs 애플케어 월 13,708원 vs T아이폰케어 월 12,600원
2. 보장 기간 최대 5년(60개월)
3. 온라인 또는 고객센터 가입 가능
4. 분실 보상 가능
5. 스마트 기기 파손 및 임대폰 제공 등 부가서비스

아이폰 16 시리즈의 출시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T 올케어 플러스 5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월 이용요금으로 최대 5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. T아이폰케어와 마찬가지로 분실의 경우에도 자기 부담금을 지급하고 보상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 또한 동일 명의로 SK텔레콤에서 구매 및 개통한 스마트기기의 파손도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. 휴대폰 배터리 교체의 경우에도 최대 2회까지 자기 부담금 2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휴대폰을 오랫동안 사용하시는 패턴의 분들께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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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 올케어+5 i고급 아이폰 16 프로 분실 파손 보험 단점

1. 자기 부담금이 비싸다
2. 수리비를 납부하고 견적서 및 영수증을 첨부하여 환급받는 방식

T 올케어 아이폰 16 상품의 가장 큰 단점은 자기 부담금이 다른 상품에 비해 비싸다는 것입니다. 가입 기간 5년동안 보상 한도가 5회로 제한되는 것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자기부담금의 경우 전면 파손 일때 애플케어나 T아이폰케어보다 약 10만 원의 자기 부담금이 더 발생합니다. 한편, 리퍼 수리가 필요할 정도의 수리는 보상한도를 초과하기 때문에 리퍼폰 가격 상당의 자기 부담금이 발생합니다.

아이폰 16 SKT 보험 상품별 자기부담금 비교

파손 부위	수리 비용(애플 공식)	애플케어	T아이폰케어	T 올케어+5
전면 파손	49만 원	4만 원	4만 원	14.6만 원
후면 유리 파손	25만 원	4만 원	4만 원	7.5만 원
전면 + 후면 파손	64만 원	8만 원	8만 원	19.2 만원
기타 손상(리퍼)	96만 원	12만 원	34만 원	28.8만원
배터리	18만 원	무료	무료	2만 원

T 올케어 +5 아이폰 보험상품의 최대 단점은 자기 부담금이 비싸다는 점입니다. 파손의 경우 수리비의 30%가 자기 부담금으로 발생하는데, 애플케어나 T아이폰케어 상품의 경우 자기 부담금이 4만 원이지만 T 올케어 플러스 5의 경우에는 공식서비스센터 수리비용 기준으로 489,900원의 30%인 146,970원이 발생합니다. 또한 리퍼 수리의 경우에도 애플케어의 자기 부담금은 120,000원이지만 T 올케어 플러스 5의 경우에는 수리비용 으로 288,000원 발생합니다.

T 올케어+5 i고급 아이폰 16 프로 자급제 분실 파손 보험 추천 이유

T 올케어 상품의 경우 월 요금은 저렴하게 분실 및 파손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자기 부담금이 다른 상품에 비해 비싸기는 하지만 평소 휴대폰은 오래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혹시 모를 파손에 대비해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. 특히 최대 5년까지 보장이 가능하고, 배터리 보증도 2회 가능하므로 2년 이상 같은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상품입니다. 또 다른 아이폰 보험 상품은 애플케어플러스와 T아이폰케어 상품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아이폰 16 애플케어플러스 가격 가입방법 정리 (2024년 9월)

 

T 아이폰케어 16 Pro 애플제휴 SKT 아이폰 보험 완벽 정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