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카오페이 휴대폰 보험 아이폰 16 파손 보험 가성비 최고 추천 상품
![공지 이미지](https://tistory1.daumcdn.net/tistory/6992166/skin/images/win_notice.png)
카카오페이 휴대폰 보험 아이폰 16 파손 보험 중 가장 가성비 좋은 상품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. 애플케어플러스 또는 통신사 보험 이외 아이폰 16 시리즈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파손 보험 중에서 카카오페이 휴대폰 보험이 있습니다. 카카오페이 휴대폰 보험은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게 보장 횟수와 자기 부담금 비율을 설정할 수 있다는 가장 큰 특징입니다. 꼭 필요한 보장만 넣고, 저렴한 요금으로 파손에 대비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휴대폰 보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카카오페이 휴대폰 보험 아이폰 16 파손 보험 가입 대상 및 제한 조건
- 개통한지 60일 이내
- 출시 2년 이내 아이폰/갤럭시폰(자급제 휴대폰 포함)
- 파손되지 않은 본인 명의 휴대폰
카카오페이 휴대폰 보험은 새 휴대폰으로 신규가입, 번호이동, 기기변경한 날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.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.
카카오페이 손해보험 휴대폰 보험료 정리(아이폰 16 프로 기준)
파손횟수 2회 | 파손횟수 3회 | 파손횟수 4회 | 파손횟수 5회 | |
자기부담금 10% | 5,200원 | 5,700원 | 6,200원 | 6,500원 |
자기부담금 20% | 4,800원 | 5,300원 | 5,800원 | 6,100원 |
자기부담금 30% | 4,200원 | 4,600원 | 5,100원 | 5,300원 |
자기부담금 40% | 3,800원 | 4,200원 | 4,600원 | 4,800원 |
카카오페이 손해보험에서 출시한 휴대폰 보험은 자기부담금과 파손 횟수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평소 휴대폰 사용 경험에 따라 파손 횟수와 자기부담금 비율을 조정할 수 있고, 이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진다. 가장 저렴한 요금은 파손 횟수 2회, 자기부담금 40%로 설정하는 것인데 월 3,800원에 불과하다. 가장 많은 사용자가 선택한 파손횟수 3회, 자기부담금 10%로 설정하면 월 납입요금은 5,700원이다. 또한 1년 이후에는 월 납입요금이 5%할인, 2년 후에는 12%까지 할인된다. 2년 납입요금을 계산해도 133,380원에 불과하다. 물론 1회 파손 보상한도가 80만 원이지만, 애플케어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약 60%나 저렴한 요금이다.
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면서 최소한의 파손 보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최적인 상품이다.
카카오 아이폰 휴대폰 보험 장점
- 저렴한 월 납입료 5,700원 (애플케어 대비 60% ↓) / 애플케어플러스 월 13,708원 vs T아이폰케어 월 12,600원
- 보장 기간 최대 3년(36개월)
- 카카오톡을 통한 간편한 가입
-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
카카오 손해보험 휴대폰 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월 납입료가 저렴하다는 것. 자기부담금을 10%로 설정한다면 액정파손의 경우에는 애플케어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. 애플케어플러스에 비해 60%나 저렴한 월 5,700원 수준으로 최대 3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. 이 보험료는 1년 후에는 5% 2년 후에는 12% 할인된다. 따라서 2년 동안 납입하는 보험료는 133,380원에 불과하다.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, 보험료 청구 또한 카카오톡을 통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.
카카오페이손해보험
일상을 안심으로 케어하는 새로운 보험
kakaopayinscorp.co.kr
카카오 아이폰 휴대폰 보험 단점
- 보상한도 80만원
- 전체 수리비 결제 후 자기 부담금을 제외하고 환급받는 방식
- 배터리 교체 보상 불가
카카오 아이폰 휴대폰 보험의 단점이라면 보상한도가 80만 원이라는 점이다. 납입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당연히 보상한도는 적고, 자기 부담금은 높을 수 밖에 없다. 하지만 2024년까지는 자기부담금을 10%로 선택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. 리퍼 수리를 받아야할 정도의 파손이 아닌 이상 카카오 아이폰 휴대폰 보험으로도 액정파손 등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. 다만, 휴대폰 배터리 교체에 대한 보상은 받을 수 없다는 것이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단점이다.
아이폰 16 SKT 보험 상품별 자기부담금 비교
파손 부위 | 애플 공식 AS | 카카오 휴대폰 보험 | 애플케어 | T아이폰케어 | T 올케어+5 |
전면 파손 | 49만 원 | 4.9만원 | 4만 원 | 4만 원 | 14.6만 원 |
후면 유리 파손 | 25만 원 | 2.5만원 | 4만 원 | 4만 원 | 7.5만 원 |
전면 + 후면 파손 | 64만 원 | 6.4만원 | 8만 원 | 8만 원 | 19.2 만원 |
기타 손상(리퍼) | 96만 원 | 23.9만원 | 12만 원 | 34만 원 | 28.8만원 |
배터리 | 18만 원 | 18만원 | 무료 | 무료 | 2만 원 |
가장 저렴한 월 납입료에도 불구하고 액정파손에 대해서는 애플케어 수준의 자기 부담금이 발생한다. 리퍼 수리비는 보상한도 80만 원을 넘기 때문에 약 24만 원의 실제이용요금을 납부해야 한다. 애플케어플러스의 자기 부담금의 2배이기는 하지만 저렴한 보험료로 방어할 수 있는 수준.
아이폰 카카오 휴대폰 보험 추천 이유
카카오페이 손해보험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카카오 휴대폰 보험은 적절한 보상한도와 저렴한 납입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. 애플의 수리비가 비싸기는 하지만 대부분 부분수리가 가능한 점을 볼 때 저렴한 보험료로 최소한의 보장을 받기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.
🔎 (비교) 2년 동안 가장 확실한 보상 : 애플케어플러스
댓글